
세바시
남편에게조차 말하지 못했던, 어느 교사의 상처 | 김성효 문창초등학교 교감·작가 | 학부모 교육 교사 | 세바시 2139회
김성효 | 문창초등학교 교감·작가 29년 동안 교단에 서며 수없이 선생님을 그만두고 싶었습니다. 임신 중 학부모에게 들었던 모진 말부터 아이를 가르치다 다친 몸과 마음까지, 오랜 경험으로도 익숙해지지 않는 상처가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다시 아이들 앞에 설 수 있었던 힘은 무엇일까요? 교사도, 학부모도, 학생도 아픈 지금, 우리에게는 서로를 향한 신뢰와 사랑, 그리고 교사를 지켜줄 단단한 제도가 필요합니다. 상처 속에서도 아이들의 빛을 바라보며, 함께 학교를 회복하고 가르칠 용기를 되찾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매일 하루를 새롭게 이어가는 힘, 세바시 ✻이 영상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함께 합니다. #유네스코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유네스코토크






